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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 교실을 메탈 '틱하게' 연주해 본 버젼입니다.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을 메탈 틱하게 연주해 봤다 (sm6635829)
메탈틱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zip
뭐랄까, 니코동에서의 IX JAPAN 태그와, IX IX IX 코멘트에 순간 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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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4/11 09:09
2009/04/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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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탠드 술사입니다
[동방] 「인형재판」을 연주해 봤다 [피아노] (sm6676659)
인형재판 피아노.zip
이번에는 스탠드와 본체의 이중주(응?)
...이분 연주를 듣다 보면 새삼 ZUN씨의 대단함을 느낀달까... 이 인형 재판 연주, 실제 인형 재판 곡을 거의 그대로 쳤는데도 악보가 정말 화려하군요.....
덧. 내일까지 시험. 흐음......공부하자. |
NeoAtlan
2009/04/09 18:03
2009/04/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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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사실 오늘 뜬 꽤나 고퀄의 케이온! MAD를 작업을 끝내서 올려버릴까.........생각했지만, 그랬다간 쿄애니 작품들만 연속 7개, 8개씩 포스팅이 되어버릴 듯 싶어서 숨 돌릴 겸 동방 영상.........
동방지령전 5면 필드 BGM인 폐옥 럴라바이(lullaby) 어레인지입니다.
동방VocalSelection 뇌수(雷獣) [원곡 폐옥 라라바이] (sm6557680)
동방VocalSelection 뇌수.zip
원곡 묘하게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인데, 어레인지까지 하다니....
[가사보기] 暗雲の中 さまよえば 目を醒ませ 揺さぶる声たち 어두운 구름 속을 헤메면 눈을 뜨게해 뒤흔드는 소리들
生い立ちは まるで火花のごとく空を裂いた 본성은 마치 불꽃과도 같이 하늘을 갈랐어
独りで点けた炎 くらくらと 夜毎に広がり 혼자서 지핀 불꽃 아늘거리며 밤바다에 펼쳐지네
妨げる長い 睫毛の距離が もどかしい… 방해하는 긴 속눈썹의 길이가 안타까워…
墜ちる 情念をたずさえ 타락하는 정념을 가지고
閃めいて 降り立った 私は吼える 번쩍이며 내려선 나는 울부짖네
あの人の名前を噛みついて 그 사람의 이름을 물어 뜯고
爪痕をつけて もぎ取るために 할퀴어서 빼앗기 위하여
何も知らなくていい 아무 것도 몰라도 괜찮아
本当はそれで 息ができた 사실은 그래서 숨을 쉴 수 있으니
心とは甘く軋む胸に巣食う獣 마음이란 달콤하게 삐걱거리는 가슴에 깃드는 짐승
墜ちる 情念をずさえ 타락하는 정념을 가지고
瞬いて 変わりゆく 私は、いつか 깜빡이며 바뀌어 가는 나는, 언젠가
薄れゆく 記憶に 愛されて 희미해지는 기억에 사랑받고는
傷をつけて 立ち去るのでしょう 상처를 입히고 떠나버리겠죠
墜ちる 情念をずさえ 타락하는 정념을 가지고
閃めいて 降り立った 獣は吼える 번쩍이며 내려선 짐승은 울부짖네
あの人の名前を 噛みついて 그 사람의 이름을 물어 뜯고
声にならぬ 思いを遂げて 목소리로 나오지 못하는 생각을 이루어
あやかしはまるで 花火のごとく 空に咲いた 망령은 마치 불꽃과도 같이 하늘에 피었네
사용된 이미지들도 참으로[..] 바람직한 이미지가 많군요.
특히 이런거(퍽)
대, 대체 이 가련한 미인 아가씨는 뉘신고...[..]? 설마하니 구~야는 아닐테고[..]
카구야: 오, 무서워 무서워~ㅋㅋ |
NeoAtlan
2009/04/04 16:23
2009/04/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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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니코동 상위 랭킹의 동방 노래입니다. ....이노센트 키는 요새 이런 컨셉으로 가기로 결정했나 봅니다.
[동방] 동방성수제~고민하는 소녀와 쉬~야야~ [PV] (sm6489022)
동방성수제~고민하는 소녀와 시~팟파.zip
'흔들리지 않는 가슴도 스테이터스!'
에서 뿜어버렸습니다;;; (자막은 수정 예정)
좋은 이미지들이 자주 들어 있군요...[..]
찌되었건 이노센트 키(+테위! 영원테위!랑 락드걸 제작한 노야마코토 씨)의 작품입니다.
역시 노야마코토 씨 그림은 이래저래 귀엽습니다.
그나저나 저 성수(?)를 보니까 풍유제가 떠오르는군요...
이노센트 키 홈페이지의 고화질 버젼을 ZOOME에 올린 것이므로 버퍼링 좀 심할지도 모르므로 견디기 어려운 분들은 이글루스 영상으로 감상하시길......
이글루스 버젼입니다.
가무레(가슴무녀레이무)라고 부르지 마… 신경 쓰고 있으니… 린노스케 씨, 이거 두 사이즈 더 큰거 없어요?
어깨가 결려서 어쩔 수 없다구… 대고 있다구? 괜찮아 괜찮아, 커질거야 커질거야, 분명 커질테니 괜찮아 만지면 좀 더 커질거라니깐!! 커지는 건 마음에 달렸어, 괜찮아 아직 성장기! 거기서 포기하지 않으면 분명 괜찮아 포기하면 거기서 성장기 끝이라니깐! 괜찮아 괜찮아 우유도 마시고 있으니까! ...안습의 요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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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3/22 18:03
2009/03/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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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3개+동방 영상, 이라고 할 수 있군요.
동방활동사진관 풀버젼 수정판 (sm6397973)
[동방] 그 진짜 무녀 아가씨가 불러 줬어요! [.zip Under the Quiet Moon.part1.rar Under the Quiet Moon.part2.rar 이나다 공주님께서 꾸짖으시니(imitation lovers .zip [동방 원곡] 풍신록 「이나다 공주님이 꾸짖.zip
■0:00~ 동방 활동 사진관OP, 노래:동방췌몽상(hatsunetsu mix.) ■1:31~ 동방유녹지, 노래:Under the Quiet Moon ~The Girl From Fantasy~ (원곡:소녀기상곡) ■6:22~ 동방 활동 사진관ED, 노래:이나다 공주님께서 꾸짖으시니 (imitation lovers club mix)
...첫번째 곡에 대해서는 진짜 무녀 아가씨에게 불러 달라고 한 곡이라는 글이 있더군요.
[동방췌몽상 가사보기] 眩しい季節、踊る影 눈부신 계절, 춤추는 그림자
背中合わせの道 등을 맞댄 길
近くで届かない君は 가깝지만 닿지 않는 당신은
いつも微笑んで見てる 언제나 미소 지으며 보고 있어
一夜に終わらない夢 하룻밤 만에 끝나지 않는 꿈
この手の平には 이 손바닥에는
季節を重ねて今は 계절을 겹쳐서 지금은
嘘のない空、星々 거짓 없는 하늘, 별들과
月、また踊る 달이 다시 춤추며
水面に映える 수면에서 빛나
時計仕掛けのオボロ夜に 시계가 몽롱한 밤에
眩しい光とても早く 눈부신 빛, 매우 빨리
体を突き抜けてゆく 몸을 통과해 지나가지
零れる先、水鏡 흘러 넘친 그 앞의 물거울
頬を伝う筋 뺨을 타고 오르는 줄기
隙間から差し伸べられる 틈새에서 내밀 수 있는
温もりが霧を晴らす 온기가 안개를 걷어 내
花、乱れても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도
新しい風 새로운 바람이
届くように吹き抜けてく 닿는 듯이 불어 가지
時々芽出る月の子どもは 가끔씩 싹트는 달의 아이는
また光を萃める 다시 빛을 모아
月、また踊る 달이 다시 춤추며
水面に映える 수면에서 빛나
時計仕掛けのオボロ夜に 시계가 몽롱한 밤에
眩しい光とても早く 눈부신 빛, 매우 빨리
体を突き抜けてゆく 몸을 통과해 지나가지
花、乱れても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도
新しい風 새로운 바람이
届くように吹き抜けてく 닿을 듯이 불어 가지
時々芽出る月の子どもは 가끔씩 싹트는 달의 아이는
また光を萃める 다시 빛을 모아
月、また踊る 달이 다시 춤추며
水面に映える 수면에서 빛나
時計仕掛けのオボロ夜に 시계가 몽롱한 밤에
眩しい光とても早く 눈부신 빛, 매우 빨리
体を突き抜けてゆく 몸을 통과해 지나가지
Lalala...
君、散らぬように 네가 지지 않도록
儚く消えぬように 덧없이 사라지지 않도록
夢に届く明日へと 꿈에 닿는 내일로
[Under the Quiet Moon ~The Girl From Fantasy~가사보기] everytime, everywhere
I don't know you let me go
無口な月 과묵한 달
sometime, somewhere
愛してくれる?きっと優しく 사랑해 줄래? 분명 상냥하게
香る夜明けいつもどおり 향기로운 새벽은 평소와 같고
照らす光、行く旅路導いて 비추는 빛, 나아가는 여행길을 이끌어
揺らめいた境界から覗く 흔들리는 경계에서 훔쳐봐
虚ろげな視線集めて 거짓된 시선을 모아
頼ることさえ躊躇って 의지하는 것 조차 주저해서
こんな独りきりが寂しい 이렇게 혼자 있는 게 쓸쓸해
only you can let my heart fill in rainbows
君呼ぶ声 너를 부르는 목소리
この静寂の中じゃきっと届かない 이 정적 속에선 분명 닿지 않아
雨音が告げるように 빗소리가 알리 듯이
時の流れは無情に過ぎて行く 시간의 흐름은 무정하게 지나 가지
赦さざる恋路の先に今 용서 받지 못하는 연애의 끝에 지금
瞳閉じ 散る色彩が 눈동자를 닿아 사라지는 색채가
惑うことなく求めてる 망설임 없이 원하고 있는
場所は今どこにあるだろう 장소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everytime, everywhere I don't know you let me go
無口な月 과묵한 달
sometime, somewhere
愛してくれる?きっと優しく 사랑해 줄래? 분명 상냥하게
香る夜明けいつもどおり 향기로운 새벽은 평소와 같고
照らす光、行く旅路導いて 비추는 빛, 나아가는 여행길을 이끌어
everytime, everywhere I don't know you let me go
sometime, somewhere
愛してくれる? 사랑해 줄래?
everytime, everywhere I don't know…you let me go
everytime, everywhere I don't know…you let m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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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3/21 18:14
2009/03/2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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